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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첨단기술적 이점 발휘해야 국제경쟁력 향상 가능”

  • 2022.05.24
  • 진옥순
차이 총통 “첨단기술적 이점 발휘해야 국제경쟁력 향상 가능”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24일)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4일)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전시회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은 고급하드웨어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 혁신에서도 높은 응변력(應變力)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 첨단 과학이 칩 응용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타이완은 이러한 이점들을 지속적으로 발휘해야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컴퓨팅 및 IT 분야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되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전시회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오늘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차이잉원 총통은 치사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타이완은 고도로 탄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반도체 생태계와 정보통신 기술을 구축했으며 타이완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점들을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이번 전시 내용은 AI 컴퓨팅, 5G 응용 기술, 바이오테크, 스마트 제조 등을 포함하며, 이는 타이완은 고급하드웨어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 혁신에서도 높은 응변력(應變力)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차원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차이 총통은 AI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과학이 칩 응용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타이완은 우리 장점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동시에 스마트 기계, 스마트 의료 등 산업들을 결합시켜야 타이완 경제의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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