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타이베이 국제 컴퓨터 박람회(COMPUTEX, 이하 컴퓨텍스)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 퀄컴 CEO 등 세계적인 IT 업계 리더들이 참석한다. 젠슨 황은 5월 19일 첫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타이완의 반도체 및 AI 기업 미디어텍(聯發科技, MediaTek Inc.)의 CEO인 차이리싱(蔡力行)도 5월 20일 ‘엣지 AI에서 클라우드 AI로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는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이리싱 CEO의 기조연설 확정 소식을 전하며, 그가 AI, 6G,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 디지털 전환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과 고성능, 고효율 칩셋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이완 반도체의 노장 중 하나인 차이리싱이 CEO로 있는 미디어텍은 글로벌 반도체 및 AI 컴퓨팅 기술을 선도하는 타이완 기업으로 다양한 기기, 스마트 홈, 자동차 전자장비,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I Next’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컴퓨텍스에는 약 1,400개 기업이 참가해 4,8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컴퓨팅과 로보틱스, 차세대 기술, 미래 모빌리티 등 3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