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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오늘 개막, 賴총통 개막식 참석…인텔, 엔비디아 총수들도 출동

  • 2024.06.04
  • 손전홍
컴퓨텍스 오늘 개막, 賴총통 개막식 참석…인텔, 엔비디아 총수들도 출동
컴퓨텍스 2024 전시장 내 위치한 MSI 부스 전경.[사진출처=Rti 손전홍]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4'가 오늘 4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오전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6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컴퓨텍스 2024'는 타이트라(TAITRA,타이완대외무역발전협회)와 TCA(Taipei Computer Association, 타이베이컴퓨터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 43회를 맞아 'AI 연결(Connecting AI)'이라는 주제로 포문을 연다.

올해 행사는 26개국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4500개의 부스를 꾸려△ AI 스마트 연산 △ 차세대 통신 △ 미래 모빌리티 △ 증강 현실 △녹색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혁신 등 6개 분야에서 첨단 기술 및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에이수스(ASUS),기가바이트(GIGABITE) 등 타이완 대표 PC기업들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퀄컴, AMD,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컴퓨텍스 2024에서 단독 부스를 차리고 자사의 최신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팻 겔싱어 인텔 CEO ,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리사 수 AMD CEO 등 세계 IT, 반도체 업계를 이끄는 ‘빅맨’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아울러,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4일 오전 거행된  컴퓨텍스2024 개막식에서 치사를 통해 컴퓨텍스 행사가 개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에이수스, MSI, 인텔 등이 꾸린 단독 부스를 둘러보며 IT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라이칭더 총통이 컴퓨텍스 2024 전시장 내 MSI 전시부스를 방문했다.[사진출처=CNA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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