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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 타이완 2024 개막, 행정원장 ‘타이완문화 특색의 AI시대로’

  • 2024.09.04
  • jennifer pai
세미콘 타이완 2024 개막, 행정원장 ‘타이완문화 특색의 AI시대로’
세미콘 타이완 2024(SEMICON Taiwan 2024) 국제반도체전시회가 9월4일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사진: CNA

타이완의 주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4(SEMICON Taiwan 2024)’가 9월4일부터 사흘 간 타이베이 난강전람관(TaiNEX)에서 거행된다.

중화민국 행정수반 줘룽타이(卓榮泰) 행정원장은 오늘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우리는 이미 양호한 기초를 갖추고 있으며, 정부당국은 내년도에도 충분한 예산을 통해 이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추진하며, 앞으로는 타이완의 문화적 특색을 구비한 인공지능 시대를 구축하는 동시에 타이완이 전세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원장은 국제반도체산업협회(SEMI)의 글로벌 총재 겸 CEO 아짓 마노차(Ajit Manocha) 등 주요 인사들이 세계 반도체 하이테크산업 공급망에서의 타이완의 역할에 긍정해 준 데 감사를 표하는 한편 타이완은 그 역할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원장은 또한, 지난 6월 초순에 거행되었던 타이베이국제컴퓨터전시-컴퓨텍스 2024(Computex  Taipei  2024)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는데 이번 세미콘 2024를 통해 타이완이 세계 인공지능의 물결에서도 굳굳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국제사회에 다시금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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