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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총통, 중앙기상서 시찰…"기상서 업무 발전 계획 적극 지지"

  • 2024.07.16
  • 손전홍
라이칭더 총통, 중앙기상서 시찰…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16일 중화민국 교통부 중앙기상서를 방문해 기상서예보센터 등 현장을 시찰했다.사진출처= 총통부 제공.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16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중화민국 교통부 중앙기상서를 방문해 천자핑(程家平) 중앙기상서 서장으로부터 국가 기상 업무 보고를 받고, 기상서 일기예보센터 등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라이 총통의 기상서 시찰에는 리멍옌(李孟諺) 교통부장, 펑치밍(彭啓明) 환경부장 등이 동행했다.

현장 시찰에서 천자핑 중앙기상서장은 ‘기상 인공지능(AI)의 새로운 관점을 통해 전 세계가 타이완을 바라보게 하다(氣象AI新視界,讓世界看見台灣)’를 주제로 현재 기상서에서 6세대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엔비디아가 개발한 기상예보 생성 AI 모델인 코디프(CorrDiff)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9년 내 7세대, 8세대, 9세대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상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기상서의 계획에 대해 라이 총통은 급변하는 극한 기후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9년 내 7~9세대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겠다는 기상서의 업무 발전 계획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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