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재단법인재해구호기금회는 4일 발표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우리의 성금 전용 계좌로 입금된 금액은 이미 뉴타이완달러 1억(한화 약 43억2,500만원, 2022.03.04. 환율 기준)을 초과한 1억290만원(한화 약 44억5천여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정부는 민간과 힘을 합쳐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외교부가 나서 3월2일 재단법인재해구호기금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성금 특별 계좌를 개설하여 이틀만에 타이완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쓰이도록 국민이 기부한 금액은 한화 44억을 넘어선 것이다.
재단법인재해구호기금회는 사회자원을 운용하고 민간의 역량을 통합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2년에 정식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