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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취임기념일, 원주민 왕광루 특별사면

  • 2021.05.20
  • jennifer pai
총통 취임기념일, 원주민 왕광루 특별사면
해 부농족(布農族)원주민 사냥꾼 왕광루(王光祿)는 지난 5월7일 실형 3년6개월을 판결 받았으나 5월20일 특별사면됐다. 사진은 아탈야(타이야-泰雅)족이 자체 제조한 엽총을 이용해 산에서 사냥을 하는 모습니다. -사진: CNA DB

총통부는 헌법과 사면법에 의거해 부농족(布農族)원주민 사냥꾼 왕광루(王光祿)의 형을 면한다는 특별사면을 오늘(5/20) 발표했다.

원주민청년전선 성원 사븐가즈 바린치난(Savungaz Valincinan)은 총통 취임식 기념일-5월20일에 왕광루의 특별사면이 결정된 것인데, 원주민족 중에 사냥꾼은 왕광루 한 명 뿐만이 아니며, 착오된 사법으로 인해 상처 받는 원주민은 왕광루 한 사람 뿐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공익 변호팀 담당 변호사 시에멍위(謝孟羽)는 왕광루 한 사람의 특별사면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원주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보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서둘러 특별전담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왕광루의 특별사면 소식을 들은 원주민단체는 ‘현행법률과 문화전통 사이에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은 하루속히 관련법 개정을 통해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관련 기사: (5월8일 주간 시사평론) 원주민족의 전통과 현 정부 법률 사이 https://d3b7ynlbcyh5kv.cloudfront.net/radio/programMessageView/programId/22/id/1001

관련 사진:

https://d3b7ynlbcyh5kv.cloudfront.net/news/wonderfulImage/date/2021-05-07/imageId/2262

https://d3b7ynlbcyh5kv.cloudfront.net/news/wonderfulImage/date/2021-05-07/imageId/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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