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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미국 공급사슬 화상 좌담회 개최

  • 2021.02.05
  • jennifer pai
타이완-미국 공급사슬 화상 좌담회 개최
타이완-미국 반도체 공급사슬 화상좌담회가 왕메이화(王美花) 경제 장관의 주재로 5일 거행됐다. -사진: CNA

타이완과 미국은 5일 공급사슬 협력 비전을 놓고 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왕메이화(王美花) 경제 장관은 미국 산업계는 회의에서 미국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으로 회귀할 것을 주문하고 아울러 타이완이 반도체산업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해 미국은 CPTPP에 타이완의 가입을 요청하고 타이완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야만 미국과 타이완 간의 협력에 유익하다는 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타이완-미국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Taiwan-US Economic Prosperity Partnership Dialogue) 구도 아래 양국은 5일 공급사슬 협력 비전 의제를 놓고 1차 화상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 공급사슬에 포커스를 맞춰 양국 간 미래 협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왕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국은 타이완과 한국을 동시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에 초청해야 할 것이며, 타이완과 미국 간 유익한 협력을 위해 양국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야 한다는 미국 산업계의 의견들이 회의 중에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말은 ‘상호의존(interdependence)’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미국주재 타이완대표부와 타이완주재 미국협회가 공동 주 최하고 왕메이화 경제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타이완주재 미국협회(American Institute in Taiwan, 약칭 AIT) 브렌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대표와 미국 중견 관원들과 세계 500대 기업 중에서  함께한 국제 기업들이 포함되어 화상회의 참석자는 100명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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