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뉴스 매체 쿼츠(Quartz)는 2020년도 경제성장에 관한 보도에서 타이완은 작년에 아시아 최고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는 극히 성공한 방역 조치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은 경제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쿼츠는 최근 보도에서 코로나 19는 2020년도에 전세계를 각 방면에서 어려운 처지로 몰아넣었는데 타이완은 2.9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아시아에서 성장률이 가장 신속한 경제체가 되었을 뿐 아니라 중국으로 하여금 30년 동안 유지해온 경제성장률 1위의 자리를 내놓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쿼츠는 만약 타이완이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지위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한다면, 지금 전세계 자동차 생산에 타이완 반도체산업이 미치는 영향력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일본의 토요타와 독일의 폭스바겐은 자동차용 반도체칩의 품귀 현상으로 그들의 생산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밖에 없는 점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