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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원전4호기 명분 불확실

  • 2020.12.29
  • 진옥순
타이완 원전4호기 명분 불확실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은 국민투표 실시 후 원전4호기의 명분이 확실히 방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취임 이래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오는 2025년 원전의 완전한 폐기를 구현할 것을 목표로 하고  건설 중인 원전4호기는 입법원의 결의를 거쳐 연료봉은 전수 미국 공급사로 운송된 상황이며, 원전4호기는 폐기 확정된 바 있다.

그러나, 타이완전력공사는 연차 보고에서 원전4호기를 ‘건설 중’으로 표기하며 사회의 우려를 야기시켰다. 이에 대해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은 28일 입법원 경제위원회의 참석 전에 언론의 질문에 해당 보고는 내년 8월 원전4호기 관련 국민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라 자산 명목으로 열거하여 유지 관리한 것이라며, 국민투표 실시 후 명분은 확실히 반영될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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