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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경제장관, “臺업체들이 6G 표준 제정 참여를 통해 국제와 연결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2023.06.12
  • 진옥순
왕 경제장관, “臺업체들이 6G 표준 제정 참여를 통해 국제와 연결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왕메이화(王美花, 중) 경제부 장관은 오늘(12일) 개막한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제100차 기술총회에 참석했다. – 사진: CNA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은 오늘(12일)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 제100차 기술총회에서 “타이완 업체들이 6G(6세대 이동통신) 표준 제정 참여를 통해 글로벌 공급사슬과 연결할 기반을 미리 마련해 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 3GPP가 오늘(12일)부터 16일까지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5일 간의 제100차 기술총회를 거행한다. 이번 3GPP 기술총회에서 MTK(MediaTek Inc., 聯發科技股份有限公司), 중화전신(中華電信), TWM(Taiwan Mobile Co., Ltd., 台灣大哥大) 등 타이완 이동통신 관련 업체들이 전 세계 950명 전문가들과 6G 기술 표준 및 규범 제정을 위한 첫 번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3GPP 기술총회에 참여한 왕메이화 경제부 장관은 "타이완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MTK가 3GPP 워킹그룹 의장 중 하나이며, MTK를 비롯해 타이완 이동통신 관련 업체들이 3GPP 참여를 통해 기술 발전 추세와 다음 세대 이동통신 표준 제정 방향을 파악하고, 나아가 국제 협력 비즈니스 기회를 미리 마련해 놓을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공급사슬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왕 장관은 그러면서 "타이완은 튼튼한 반도체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상류, 중류 및 하류 공급사슬도 갖추고 있고, 더불어 지적 재산권과 영업 비밀에 대한 보호 조치도 완벽하다며, 이는 타이완이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에 있어 중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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