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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경제장관, 12~19일까지 佛방문… 양국 간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 심화 기대

  • 2023.06.13
  • 진옥순
왕 경제장관, 12~19일까지 佛방문… 양국 간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 심화 기대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 장관 – 사진: CNA

중화민국 경제부는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부 왕메이화(王美花) 장관이 어제 12일(타이완 현지시간)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 방문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왕메이화 장관은 오는 1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유럽 최대의 과학기술 행사인 ‘프랑스 비바 테크놀로지 2023’에 참석해 타이완관 개막식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의 경제, 무역 및 산업 파트너 관계를 심화하고 글로벌 공급사슬에서의 타이완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프랑스 측과 다양한 쌍변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왕 장관 일행은 현지에서 ‘타이완 해상 풍력 발전 개발 및 투자 교류 회의’를 개최하여 타이완 해상 풍력 발전에 투자하고 있는 프랑스 금융투자 은행을 비롯한 관계자와 타이완 해상 풍력 발전 정책과 투자 환경 등 의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교류와 대화를 나눌 것이며, 이를 통해 타이완 해상 풍력 발전 산업에 대한 프랑스 투자자와 관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타이완과 프랑스의 재생에너지 투자와 발전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경제부는 덧붙였다.

경제부는 아울러 "왕 장관은 이번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각계에게 타이완해협의 안전이 글로벌 안보 및 번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타이완 정부가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와 협력해 타이완해협의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현상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프랑스 기업들의 타이완 투자를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왕 장관은 프랑스에 있는 타이완 기업가도 만나서 그들이 유럽에 투자하는 데 직면하게 된 문제와 유럽 시장의 현황과 협력 기회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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