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COP28 폐막 臺 역대 최대 인원 참가, “재생에너지 3배 목표 달성 가능성 매우 높아”

  • 2023.12.14
  • 서승임
COP28 폐막 臺 역대 최대 인원 참가, “재생에너지 3배 목표 달성 가능성 매우 높아”
쉬에푸성(薛富盛) 환경부 장관이 오늘(14일) 입법원 사회복리 및 위생환경위원회에 참석해 이번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는 역대 각국 참여 수가 가장 많았으며, 타이완의 관계부처 수장의 참여도 가장 많았다고 보고했다. - 사진: CNA

올해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는 “에너지 체계에서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전환을 개시할 필요가 있다”고 합의했으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3배, 에너지 효율을 2배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입법원 사회복리 및 위생환경위원회은 오늘(14일) 쉬에푸성(薛富盛) 환경부 장관, 정원성(曾文生) 경제부 차관의 COP 28 후속 특별보고를 진행했다.

정원성 경제부 차관은 COP28의 합의 내용과 관련해 “넷제로 추진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타이완은 재생에너지 설치량이나 발전량 모두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며, “우리의 계획에 따르면 (COP28 총회 결의안에 비해) 3배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설비나 발전량 3배 늘리는 것 모두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차관은 2022년를 기준으로 2030년까지 우리나라 광전 및 풍전 장치의 양을 3배로 늘릴 수 있으며, 지열도 앞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미래 발전의 재생에너지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효율과 관련해서는 전 세계 모두 연평균 에너지 효율 개선 목표를 2030년 2%에서 4%에서 높이는 것인 반면, 타이완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4.2%로 이미 개선되어 올해에는 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쉬에푸성 환경부 장관은 “올해 우리 부처 수장과 민간 참여자 수 모두 역대 최대였다”며 우방들이 총회에서 언급한 것 외에 비우방국들도 서면으로 타이완을 적극 지지하는 등, 참석자들은 타이완의 넷제로 배출 추진 결의를 높이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이 체결국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2050년 넷제로 실현 및 ‘기후변화대응법’ 입법을 추진한 것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상당한 존경을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타이완은 넷제로의 길을 계속 가고 있으며, 세계는 타이완을 지켜 보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