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 장관 탕펑(唐鳳)은 우크라이나전쟁은 타이완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통신설비의 회복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전화통신산업협회와의 토론에서 업자들은 주동적으로 비상대책 훈련을 실시하면서 기지국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고, 공격 받지 않도록 하는 걸 핵심 과제로 했다면서 디지털부에서는 통신산업 지원에 관해 타이파워(타이완전력공사) 측과도 토론했다고 밝혔다.
탕펑 장관은 어제(9/21)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상과 같이 말했다.
탕펑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전면적으로 통신의 로밍을 개방하여, 본래 이용한 전신국 기지국이 공격을 받아 통신이 중단될 경우 이용자는 다른 통신업자를 통해 로밍 방식으로 통신을 할 수 있어, 이 같은 방식으로 이동통신의 회복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며, 우리도 8월 하순 디지털발전부가 발족되기 전에 이미 국가통신전파위원회가 나서 전화통신업자들과 가시성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해오고 있음을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