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소리 Rti는 언론의 역량을 통해 국가방송국의 위상을 높이며 전세계가 타이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방송협회 AIB와 협력해 현지시간 11일 런던에서 ‘타이완 특별 포럼’을 거행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영상녹화 방식으로 개회 축사를 통해 타이완이 언론 자유를 실현하는 데 장족할 만한 발전이 있어 국경없는 기자회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자유로운 국가 중의 하나로 꼽혔다며
차이잉원 총통“타이완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언론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며, 우리는 기꺼이 국제사회가 언론자유를 촉진하는 데 협조할 의향이 있으며 이미 준비도 되어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디지털장관 탕펑(唐鳳)의 온라인 연설에서 그녀는 타이완이 가짜뉴스와 각종 사이버전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며 타이완은 디지털 복원력 강화에 부단히 힘쓰고 있고 시민들의 사이버 보안 의식도 제고하게 되었다며
탕펑 디지털 장관,“비록 정부 인터넷 홈페이지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고 여느 기밀정보가 누설되지도 않았지만 이번 경험은 드라마틱하게 시민들의 사이버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타이완디지털외교협회 이사장 겸 Rti방송 이사 궈쟈유(郭家佑)는 건반과 디지털을 운용한 외교가 타이완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국제간의 더 많은 지지를 얻어냈다면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은 SNS 방어력을 통해 함께 국가를 보위해 나갈 수 있다며
궈쟈유 이사장,“인터넷의 저항 능력은 부단한 토론과 내용 제작에서 오는 것이며 우리는 글로벌 민주주의 전선에 선 국가로 우리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행동에 합류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고 말했다.
Rti 타이완 특별 포럼에서의 반응은 매우 열렬하여 참석자들에게 타이완의 디지털발전과 Rti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