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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 사장, 日 오사카 청취자 모임 참석… “청취자 덕분에 Rti일본어방송이 지금까지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었다”

  • 2024.09.09
  • 손전홍
Rti 사장, 日 오사카 청취자 모임 참석… “청취자 덕분에 Rti일본어방송이 지금까지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었다”
지난 7일(타이완현지시간) 일본 현지에서 거행된 Rti 일본어방송 오사카 청취자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출처=Rti DB]

Rti 일본어방송 오사카 청취자 조직 옥산회(玉山會,Gyokusann Kai)가 주최하는 청취자 모임이 지난 7일(타이완현지시간) 일본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오사카 청취자 모임에는 장루이창(張瑞昌) Rti 사장, 류샤루(劉夏如) Rti 상무이사, 황자산(黃佳山) Rti 외국어부 부장, Rti 일본어방송 진행자 3명을 비롯해 Rti 일본어방송의 애청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오사카 지역 청취자 모임이었지만, 오사카 뿐 아니라 규슈 미야자키현부터 멀리는 오사카에서 차로 6시간 반 떨어진 시마네현에서 온 애청자들도 참석한 모습에서 Rti 일본어방송에 대한 일본 청취자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 장루이창 Rti 사장은 “청취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Rti 일본어방송은 지금까지 계속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었다”며 일본 청취자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루이창 Rti 사장은 이어 Rti 단파라디오 방송이 타이완의 민주화 과정을 목격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타이완과 일본의 관계가 더 따뜻해지고, 일본에 대한 라이칭더 총통의 중시에 따라 Rti는 앞으로도 계속 단파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Rti 일본어방송의 프로그램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단파 라디오의 영향력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면서 “만약 앞으로 타이완해협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단파 라디오는 타이완이 세계에 목소리를 내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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