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라이 총통, RSF 사무총장 접견, 가짜뉴스 범람과 권위주의 확장 속 臺 중요성 강조

  • 2024.10.16
  • jennifer pai
라이 총통, RSF 사무총장 접견, 가짜뉴스 범람과 권위주의 확장 속 臺 중요성 강조
국경 없는 기자회(RSF) 아태지역 사무소가 타이완에서 성립한 지 7주년을 맞아 10월16일 저녁 타이베이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상) 좌로부터 RSF아태지역 사무소 대표 세드릭 알비아니(Cedric Alviani), RSF 명예이사 우얼 카이시, 외교부 정무차관 우즈중(吳志中), RSF 사무총장 티보 브뤼탱(Thibaut Bruttin), 인권과 사회복지 리더 지후이롱(紀惠容)과 행사 사회자.사진(하) 좌로부터 RSF홍콩특파원 크리스 정(Kris Cheng), Photon미디어 총편집 쉘리 렁(Shirley Leung),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대중화권 기자 캐서린 힐(Kathrin Hille), RSF 필리핀 특파원 조앤나 밸라런(Jhoanna Ballaran).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라이 총통, RSF 사무총장 접견, 가짜뉴스 범람과 권위주의 확장 속 臺 중요성 강조

RSF 아태지역사무소 성립 7주년 행사에 외교 차관, 우얼 카이시 등 참석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0/16) 오후 국제 언론 감시 단체 ‘국경 없는 기자회(RSF)’ 사무총장 티보 브뤼탱(Thibaut Bruttin)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7년 전 RSF가 아태지역 사무소를 타이완에 설립하여 우리도 아시아지역 언론자유 촉진에 함께 노력하고 더 많이 이바지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타이완은 민주를 사랑하며 자유를 추구하는 국가로 우리의 노력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아 민주주의 지수 또는 자유지수 방면에서 아시아 최상위권에 들었으며 RSF가 발표한 2024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서 타이완은 세계 27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였다며 타이완의 민주와 자유를 셜명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중앙) 총통은 10월16일 오후 RSF 사무총장 Thibaut Bruttin 등 일행을 접견했다. -사진: 총통부 제공)

라이 총통은 그러면서 가짜뉴스의 범람과 권위주의의 확장 앞에서 타이완은 국제사회를 필요로 하며 이 세계 역시 타이완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타이완에 아태지역 사무소를 설립한 지 올해로 7년을 맞으며 오늘 저녁 타이베이에서 성립 7주년 기념 행사를 거행했다.

티보 브뤼탱 RSF사무총장은 기념식 축사에서 ‘국경 없는 기자회는 전 세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고 세계 14개 도시에 지역사무소를 설립하여 각 현지 언어로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태지역에서의 언론 자유는 더욱이 주목하고 적극 추진해야 하는 것으로 기자들이 힘을 모아 현재 직면한 혼란한 언론 환경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자 스스로가 더 용감하고 대담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RSF) 아태지역 사무소가 타이완에서 성립한 지 7주년을 맞아 10월16일 저녁 타이베이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무총장과 아태사무소 대표 및 외교 차관 등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백조미)

우즈중(吳志中) 외교 차관은 6년 간의 주불 대사로 있을 때 RSF와 긴밀한 교류를 하였고 현직 외교부 정무차관 겸 외교 및 국제사무 아카데미 원장의 신분으로 참석해 타이완의 언론 자유와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중요 지위 등에 대해 언급하고 타이완의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환경과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 차관은 앞으로도 계속 RSF와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저녁 행사에는 RSF사무총장 티보 브뤼탱, 아태지역 사무소 대표 (동아시아 국장) 세드릭 알비아니(Cedric Alviani), 우즈중 외교 차관, 타이완의 인권 및 사회복지 리더 지후이롱(紀惠容), 1989년 티엔안먼(天安門)사건 학생 운동 리더 우얼 카이시 등이 기념식의 축사를 진행하였고, 4명의 RSF 기자들의 취재 보도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언론사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白兆美

사진/취재: 백조미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