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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일본인은 타이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이 극히 낮아

  • 2020.12.25
  • jennifer pai
대다수 일본인은 타이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이 극히 낮아
시에창팅(謝長廷) 주일본 타이완대표는 여론조사에서 일본인은 타이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이 극히 낮다고 밝혔다.

일본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타이완에 대한 부정적 인상 비율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주재 타이완대표부 시에창팅(謝長廷) 대표는 24일 일본주재 타이완 언론들과의 다과회에서 일본인 중 90%는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지니고 있으며, 타이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은 1.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시에 대표는 이날 다과회에서 금년의 타이완-일본 간 외교 성과와 내년도 전망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중 타이완-일본 우호 관계에 대한 언급에서 일본의 초당적인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일화日華 간담회’ 성원은 현재 292명이며, 양국 간 우호관계를 맺은 도시는 132개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2월 5일 가오슝(高雄)시 구산(鼓山)구와 일본 토야마(富山)현 히미 (冰見)시 간이 화상을 통해 상호 우호도시 교류협정을 체결할 수 있었는데, 이는 코로나 19 기간에도 양국 간의 양 도시가 우호관계 증진을 구체화 하기 위해 노력해 얻어낸 성과라고 시에 대표는 설명했다.

타이완-일본 간의 교류 중 금년에는 타이완에서 의료용 마스크 등 방역 용품을 일본에 제공하였고,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의 서거로 5천 여 일본 현지 국민들이 주일본 타이완대표부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도 병중에 타이완을 방문해 리 전 총통의 서거에 조의를 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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