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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미국 관세 인상에 우리 전자제조서비스업 타격 가능 제기, ‘투자 타이완 3대 방안’ 3년 연장 실시하기로

  • 2024.11.27
  • jennifer pai
경제부, 미국 관세 인상에 우리 전자제조서비스업 타격 가능 제기, ‘투자 타이완 3대 방안’ 3년 연장 실시하기로
(자료 사진) 경제장관 궈즈후이(郭智輝) -사진: CNA DB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는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 국가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에 경제장관은 우리 전제 제조 서비스업이 가장 먼저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완 해외 진출 기업의 리쇼어링과 타이완에서의 투자 등을 정착하기 위하여 경제부는 지난 2019년7월1일부로 ‘투자 타이완 3대 방안’을 실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유치한 투자액은 NTD. 2조3천억원 규모이며, 일전에 경제장관은 해당 투자 방안의 연장 실시와 더불어 적용 대상도 전 세계의 타이완 기업과 외국 기업까지 확대할 것을 기획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경제부가 국회에 제출한 보고에 따르면 ‘투자 타이완 3대 방안’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하며 총 유치금액은 NTD. 2조4천억원, 이에 새로 증가한 취업인구는 약 16만8천명이며, 올해 11월22일까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투자 타이완 3대 방안’에 총 1,573개 기업의 NTD. 투자금 2조3.831억원을 초과하였는데 현재 52개 기업은 이미 투자를 신청하여 심사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부가 오는 2027년까지 연장 실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서 NTD6천억원의 신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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