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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美•캐나다 등 북미 지역 타이완 상인들 만난 자리서 '미국 산업과의 협력' 강조

  • 2025.04.21
  • 손전홍
賴총통, 美•캐나다 등 북미 지역 타이완 상인들 만난 자리서 '미국 산업과의 협력' 강조
▲라이칭더 총통은 21일 총통부에서 ‘제37회 북미 지역 타이완상인 귀국방문 및 투자시찰단’을 접견,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CNA 자료사진]

라이칭더 총통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타이완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지속적인 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21일) 총통부에서 ‘제37회 북미 지역 타이완상인 귀국방문 및 투자시찰단’을 접견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북미 타이완상인 귀국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현재 미국 정부의 관세와 무역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면서 “타이완은 반드시 제대로 마주하고 이 기회를 빌려서 미국과의 경제ž무역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또 타이완 상인들은 모두 타이완 기업으로써 태평양을 건너 동쪽 북미 시장까지 개척한 일등공신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타이완은 공급망의 새로운 배치를 계속해서 이용하여 미국과의 산업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북미 지역 타이완상인들에게 산업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라이 총통은 또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완 정부는 이미 정부협상팀을 꾸린 상태이며 더불어 피해가 우려되는 산업에는 9개 방향으로 20가지 조치의 지원 방안을 제공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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