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EXPO Taiwan 2025’ (2025년 제4회 타이완 인공지능 엑스포)가 오늘(3/26) 타이베이 위안산(圓山)화훼박람회장에서 3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제장관 궈즈후이(郭智輝)는 개막식 축사에서 정부 차원의 AI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관해 발표했다., 궈 장관은 경제부는 20만 명의 AI인재 양성 / 해외 인재 유치 / 조세 혜택 기획 / AI응용 시범구역 구축 등 방식을 통해 각 산업에 AI를 도입하여 AI산업화ㆍ산업 AI화로 매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발전부 차관(린이징林宜敬)은 축사에서 ‘AI 혁신 발전은 정부에서 강력히 주도하는 게 아니라 민간의 자유 경쟁에서 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디지털부에서도 컵퓨팅 파워, 자료, 인재, 마케팅, 자금 등의 5가지 주요 정책 도구를 통해서 AI산업 발전 생태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밝혔다.
경제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타이완은 현재 AI발전의 관건적 시기에 있어서 이러한 기회는 무한한 것이며 도전 역시 공존하는 시대에 놓여있는데, 경제부는 산업의 혁신 전환을 추진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면서 각계와 공동으로 타이완의 AI생태계를 조성하여 AI기술이 모든 산업에 더 많은 혁신 응용될 수 있도록 하여 타이완의 산업 업그레이드와 국제적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