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즈후이(郭智輝) 경제장관은 오늘(9/11) 타이완을 세계 3대 AI(인공지능)산업 국가로 만들겠다고 일전에 밝힌 계획에 관해 진일보 설명했다.
그는 4년 안에 AI응용을 세계 3위권으로 끌어올리려면 수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경제부는 이에 산업혁신조례 제10조 제1항의 ‘투자로 지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뉴타이완달러 10억(한화 약 416억8천만원, 2024년9월11일 환율기준, 이하 같음)에서 18억(한화 약 750억2400만원)으로 제고시키고, 10만 명의 해외 화교와 외국국적 학생 및 10만 명의 국내 인재들을 AI영역에 투입시켜, 오는 2028년도에는 모든 AI 엔지니어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궈 장관은 AI 소프트웨어 환경에는 5천만 인구가 뒷받침해야 하므로 앞으로 일본 규슈와 필리핀 루손섬을 결합시켜 약 7천에서 8천만 인구를 조성하여 AI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