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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타이완 반도체업 대상으로 높은 지원금의 투자 유치 전개

  • 2024.06.12
  • jennifer pai
폴란드, 타이완 반도체업 대상으로 높은 지원금의 투자 유치 전개
폴란드투자무역 타이베이사무소 수석대표 우카시 랜스키(Łukasz Piotr Lanski)는 타이완 반도체업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Rti 천녠쉬안陳念宜

TSMC 등 타이완 반도체업자들의 폴란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폴란드투자무역 부문은 높은 지원금 보조를 시사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타이완 TSMC가 독일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폴란드도 타이완 반도체 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타이베이주재 폴란드투자무역사무실 수석대표 우카시 랜스키(Łukasz Piotr Lanski)는 타이완의 최대이자 세계 최대의 반도체업자가 폴란드에서 투자하기를 환영하며 이에 대한 보조 지원금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선의를 방출할 것이라며 상호 토론할 수 있는 여지는 매우 크다고 피력했다.

폴란드 투자무역 타이베이사무소 수석대표는 바르샤바 현지시간 11일 오후 폴란드투자무역국에서 타이완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 석상에서 이상과 같이 밝혔다. 또한 폴란드투자무역국 이사장은 지난 5월초 타이완에서 수 개의 반도체업자들과 만난 바 있고, 지금은 새로운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준비 중으로 폴란드를 유럽연합에서의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카시 랜스키 수석대표는 반도체산업은 폴란드가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영역으로서 외국인 투자에 대한 보조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상호 토론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한편, 폴란드는 자동차공업이 상당히 발달하여 첨단반도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차량용 반도체의 수요가 높은 편이라 일반 반도체업자들이 해당 분야에서 폴란드와 협력을 전개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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