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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마주 잇는 해저케이블 2개 절단돼, 디지털부 ‘야당의 예산삭감 우리 회복력 약화’

  • 2025.01.22
  • jennifer pai
臺-마주 잇는 해저케이블 2개 절단돼, 디지털부 ‘야당의 예산삭감 우리 회복력 약화’
타이완섬과 마주(馬祖)섬을 잇는 제2호와 제3호 해저케이블이 전부 절단되었다. -사진: Rti

디지털발전부는 오늘(1/22) 타이완과 중국 푸졘성과 인접한 군사기지 마주(馬祖)섬을 잇는 제2호와 제3호 해저케이블이 전부 절단되었다고 밝히고 현재 해당 해저케이블의 사고 원인은 시간이 오래 되어 품질이나 성능 면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해양위원회 해안순방서(해경청)에 따르면 각각 지난 1월15일과 오늘(1/22) 중화전신의 신호 이상 통보를 받아 문제가 발생한 해저 케이블 현장을 조사한 결과 선박이 지나갔다는 증거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저케이블의 노화로 인한 절단 사고를 놓고 디지털발전부는 오늘(1/22) 발표에서, 본래 ‘디지털 회복력 응용 강화 항목 아래 5.3억NTD(한화 약 232억3천만원, 2025.1.22. 환율기준, 이하 같음)를 편성하여 비정지 위성 인터넷 통신 추진, 해저케이블의 공동접속설비 증설과 강화 등 항목은 입법원에서 일전에 예산의 56%에 달하는 3억NTD(한화 약 131억5천만원)를 삭제함에 따라 타이완의 대외 통신에 있어서 ‘최후의 생명선’으로 여겨지는 위성 업무마저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야당의 정부 예산 삭감에 불만을 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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