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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어선 전복 갈등으로 진먼 관광 타격? 臺 해양위 “중국 위협에 국민 단합해야”

  • 2024.05.09
  • 안우산
中 어선 전복 갈등으로 진먼 관광 타격? 臺 해양위 “중국 위협에 국민 단합해야”
관비링(管碧玲) 중화민국 해양위원회 위원장 - 사진: Rti

중국 정부가 지난 28일 푸젠성 주민의 타이완 마주(馬祖)섬 여행을 재개한다고 밝히자 양안 간 물리적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인 진먼(金門)섬 여행은 아직 재개하지 않은 이유로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은 지난 2월 진먼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 어선 전복 사건을 둘러싼 갈등을 언급했다. 이에 중화민국 해양위원회 관비링(管碧玲) 위원장은 오늘(9일) 입법원 내정위원회 회의 전 인터뷰에서 정부는 타이완의 관광업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 위원장은 최근 중국은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타이완해협의 해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 세계가 중국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 국민은 단합하여 전반적인 정세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양위원회와 해경은 법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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