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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펑, 臺의 ‘非개인정보 데이터’ 국제사회와 공유

  • 2023.09.12
  • 서승임
탕펑, 臺의 ‘非개인정보 데이터’ 국제사회와 공유
탕펑(唐鳳) 디지털발전부 부장은 오늘(12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APEC 디지털 의료 애플리케이션 민관협력 워크숍'에 참석해 현재 타이완 정부가 추진중인 '비개인정보 데이터'를 각국 인사들에게 설명했다. - 사진: Rti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건강보험서는 오늘(12일) 타이베이에서 'APEC 디지털 의료 애플리케이션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10개국의 전문가 및 APEC 경제국 대표들을 초청하고 APEC 경제국 온라인 회의도 동시에 개방하여 각국 정부의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건강정책과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논의했다.

개회사에 참석한 쉬에루이위안(薛瑞元) 위생복리부 부장은 타이완이 코로나 기간 동안 자가격리와 원격의료로 감염된 사람들의 건강을 챙겼던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이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논의할 것이라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탕펑 디지털발전부 부장은 디지털발전부가 최근 ‘데이터 공익 애플리케이션’과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을 포함한 ‘비개인정보 데이터’ 관련 두 가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며, APEC 각 경제국도 해당 안건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BPR(Cross Border Privacy Rule)즉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각국이 실시간 통계 테이터의 가용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개인 데이터를 침해하지 않아야한다는 난제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타이완 정부가 구축한 ‘운동 데이터 공익 플랫폼’을 예로 들며, 개인 당사자가 완전히 알고 언제든지 탈퇴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사람들 개인의 평소 운동, 피트니스 통계 데이터를 기부해 서로 다른 신체 상태를 가진 여러 사람들이 적합한 운동 방식을 공유할 수 있다며, 이는 과거 일명 ‘카더라 통신’이나 1~2년 후에야 추세를 알 수 있는 전통적인 통계 방법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화민국 디지털발전부는 위생복리부와 협력해 점차적으로 장기요양 및 의료 관련 데이터 공익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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