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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국가과학기술위, “타이완 해저케이블 파괴 문제 심각... 통신 회복력 강화 위해 아마존 ‘카이퍼’와 협력 추진 중”

  • 2025.03.17
  • 진옥순
臺 국가과학기술위, “타이완 해저케이블 파괴 문제 심각... 통신 회복력 강화 위해 아마존 ‘카이퍼’와 협력 추진 중”
우청원(吳誠文, 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CNA

우청원(吳誠文)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은 오늘(17일) 입법원 외교 및 국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업무보고를 진행한 후 질의에 응답했다.

우 위원장은 타이완의 해저케이블 절단 사건이 국제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저궤도 통신 위성이 국방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기운데, 타이완의 통신 회복력 강화를 위해 정부는 어떤 방침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입법위원의 질문에, 예산에 영향이 없다면 첫 번째 B5G 저궤도 통신 위성은 예정대로 오는 2027년에 발사될 것이며, 동시에 현재 타이완의 협력대상인 국제위성 사업자 유텔샛 원웹(Eutelsat OneWeb)의 서비스 대역폭이 비교적으로 좁아서 다른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추진 중인데, “내년부터는 아마존(Amazon) 군집위성 인터넷 서비스 ‘카이퍼(Kuiper)’가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는 또한 중궤도와 고궤도 위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국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위원장은 해저케이블 파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대중의 분노도 커지고 있으며, 따라서 정부는 위성통신 역량 확보를 가속화하고 회복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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