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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민 타이완 마주섬 여행 허가… 교통부장 직무대행 “환영"

  • 2024.08.26
  • 손전홍
中, 자국민 타이완 마주섬 여행 허가… 교통부장 직무대행 “환영
천옌보 중화민국 교통부장 직무대행.[사진=CNA DB]

중국이 자국민의 타이완 마주(馬祖)섬 여행을 허가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천옌보(陳彥伯) 중화민국 교통부장 직무대행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2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중국은 타이완 마주섬 지역에 대한 자국민의 여행 비자 신청 접수를 8월 22일을 기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체류 기간은 최장 15일이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 교통부장 직무대행은 중국 여행객의 타이완 관광을 긍정적으로 본다면서, 중국의 이러한 여행 개방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천옌보 교통부장 직무대행은 26일 오전 거행된 우버(Uber) 기자회견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교통부는 여행업계와 관련 준비를 마쳤으며, 대등•존엄의 원칙을 바탕으로 양안(兩岸,타아완과 중국) 관광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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