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경제연구원이 오늘(2/5) 공포한 ‘2024년12월 제조업 경기신호’에 따르면 기존의 경기 침체를 뜻하는 황람등에서 보합세를 의미하는 녹색등으로 호전되었다.
이러한 호조의 원인에 대해 타이완경제연구원은 미국의 연말 소비와 재고품 보충 수요가 높아지고 서비스업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유지하여 미국은 다시금 타이완의 제1대 수출 상대국에 올랐고 이에 더해 아세안협정국가에 대한 수출도 역대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출과 생산 지수 연증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집적 회로, 정보통신 제품의 수입과 반도체 설비 구매가 대폭 성장하는 등에 힘입어 2024년12월 제조업 경기 신호는 전월(11월)의 12.10포인트에서 2.77포인트가 증가한 14.87포인트로 올라서며 경기 신호는 침체를 의미하는 황람등에서 보합세의 초록등으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제조업 경기 예측에 있어 부연구원 쉬비수(許碧書)는 앞으로 6개월 제조업에 대한 경기에 비교적 낙관하는 업자들이 많았지만 아직은 더 관찰할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의 부상이 타이완 제조업에 어떠한 영향을 가할 것인지를 예의주시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