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오늘(5일)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이끄는 경제무역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타이완과 오래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아이다호주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쌍방이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안정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의 세번째 타이완 방문을 환영하며, 타이완과 아이다호주 자매결연 4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자의 강건한 경제 및 무역 파트너십과 상호 보완하는 제품들이 쌍방 국민들에게 번영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아이다호주와의 파트너 관계는 타이완에 매우 중요하며, 이것이 또 다른 견고한 40년 관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 일행은 4일 경제부 장관 궈즈훼이(郭智輝)와 만남을 가졌다. 4일 저녁 경제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궈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타이완과 아이다호주가 반도체와 인공지능에서 협력의 공간이 많다고 하면서 경제와 무역 관계 심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