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타이완의 스승의 날(9월 28일)을 맞아 우수 교사들을 수상하는 사탁장(師鐸獎) 시상식에 오늘(26일) 참석했다. 라이 총통은 정부를 대표해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세대들이 더 나은 배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이 총통은 “미래 세대에 투자하는 것은 곧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할 때까지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및 공적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돌봄 최적화, 고등학교 학비 면제, 높은 교육비 부담 경감, 기능직 교육 투자 확대, 청년 100억 해외 드림펀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탁장은 1982년 중화민국 교육부가 제정한 이래 매년 타이완 전역의 우수한 교사를 선발하여 시상 및 표창하는 행사이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