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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교육장관 ‘양안학술교류에서 중국 외에 다른 국가 고려 독려’

  • 2025.05.14
  • jennifer pai
臺교육장관 ‘양안학술교류에서 중국 외에 다른 국가 고려 독려’
교육장관 정잉야오(鄭英耀)는 5월14일 ‘양안 학술 교류’에 관한 언론들 질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 -사진: CNA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어제(5/13)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중공이 타이완 청년들과 관계를 맺는 수법’을 공개하며 중공의 통일전선 선전 도구가 되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학술교류, 과학 연구 경연, 인터넷 셀럽(인플루언서) 양성 훈련, 작품(글) 공모, 입장권 우대, 기업 실습, 장려조치 등 7가지 방식으로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므로 학부형과 교사 및 학생은 보기에는 이렇듯 무해한 기회라는 유혹 요인에 경각심을 높일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교육장관 정잉야오(鄭英耀)는 오늘(5/14) ‘인터넷 신세대들을 함께 지켜나가자’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양안 학술 교류’에 관한 언론들 질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들어냈다.

교육장관은 “나는 당연히,,, 지금을 말한다면 (양안 학술교류를) 독려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금지하며 반대한다”면서 “자신은 우리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 대학교들 모두 …. ‘교류’라고 하면 늘 ‘중국’을 먼저 생각하는 데에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정잉야오 장관은 ‘국제교류의 경험은 학생들에게는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우리나라 각급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국제교류 활동을 안배할 때 ‘중국’만을 염두에 두어서는 안 될 것이며, 오히려 학술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우리가 배울 가치가 있는 국가들, 구미 선진국가들이나 동북아, 동남아 국가들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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