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연구기관 중앙연구원의 경제연구소는 오늘(7/31) 최신 경제예측 발표에서 2024년 경제성장률은 3.88%로 상향 조정하였고 올 하반기 경기는 안정적으로 회복된 다고 전망하면서, 다만 전기료 인상, 부동산 가격 상승이 초래할 세입자 부담 증가, 군인ㆍ공무원ㆍ교사 임금 인상과 태풍 등은 모두 물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올 하번기 인플레이션이 찾아올 것이란 압력도 간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측(중앙연구원 경제연구소 겸임 연구원 린창칭林常青)은 분석에서 올 하반기 불확실성 요인에 대한 언급에서 단기적으로는 미국 연준회의 금리인하폭,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대선 결과와 미중 경쟁 및 국제 경쟁의 영향이 산업공급망의 이전 초래 그리고 중국 경제 정세 발전 등 3대 요인을 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앙연구원 경제연구소는 작년(2023년) 연말 예측에서 2024년 경제성장률은 3.02%라고 발표한 바 있는데 오늘(7/31) 공포한 최신 예측에서는 0.86%포인트 증가한 3.88%로 상향조정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