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올해 경제성장률 3.38% 중경원 “경기 순항”

  • 2024.04.19
  • 서승임
올해 경제성장률 3.38% 중경원 “경기 순항”
예쥔셴(葉俊顯) 중화경제연구원 원장. - 사진: Rti

중화경제연구원(이하 중경원)은 오늘(19일) 최근 업데이트된 타이완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38%로, 지난 예측보다 0.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상품 수요 증가 및 과학기술 제품의 수출 확대를 성장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중경원에 따르면, 2024년 타이완 경제 성장률의 성장추세는 기저 요인으로 인해 분기별로 하락해 1분기 5.57%에서 4분기 1.66%로 둔화되며, 국내외 소비 상황 모두 안정세를 보인다. 

예쥔셴(葉俊顯) 중경원 원장은 이번 전망에서 순조로울 출항이 예상된다며, 그 원인으로 인공지능 제품 수요 증가 및 유리한 과학기술 제품의 수출 확대로 인해 수출 방면해서 비교적 낙관적인 기대가 가능한 점을 들었다. 반면 투자 방면의 예측은 하락세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의 예상치 못한 금리인상 소식 외에도 기업들도 자본 지출에 대한 투자를 다소 주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어제 TSMC가 기존 자본 지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다른 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예 원장은 “앞으로 미국이 생성식 인공지능의 일부를 응용해 전체 비즈니스 기회를 향상시킨다고 가정하면, TSMC의 미래 수익도 상승하게 될 것이고, 타이완의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타이완 국내 제조업체의 투자에 대한 기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플레이션 동향에 대해 예 원장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입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강도를 높일 것이며, 전기 가격 인상도 영향을 미쳐 국내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 예측보다 0.42% 증가한 연 2.30%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徐承任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