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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회 방위회복력’ 강화 위해, 臺美 등 6개국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 2024.07.02
  • 진옥순
‘전체사회 방위회복력’ 강화 위해, 臺美 등 6개국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타이완•미국•일본•호주•캐나다•필란드 6국은 ‘전체사회 방위회복력’ 강화를 위한 민간력 훈련 경험을 나누기 위해 GCTF(Global Cooperation and Training Framework)를 통해 ‘민간력 훈련 개선 및 강화’라는 주제의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 사진: RTI

타이완·미국·일본·호주·캐나다·핀란드 6국은 ‘전체사회 방위회복력’ 강화를 위한 민간력 훈련 경험을 나누기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타이완에서 글로벌 협력 및 훈련 구도-GCTF(Global Cooperation and Training Framework)를 통해 ‘민간력 훈련 개선 및 강화’라는 주제의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중화민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전 세계 27개국 민간력 훈련 관계자 260여 명이 참여하여 공통된 도전에 맞서고 전체사회 회복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각국의 민간력 훈련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외교부는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와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에 직면해 전체사회의 회복력과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타이완은 유사한 이념을 가진 국가들과 계속해서 GCTF를 통해 국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각국의 전체사회 방위회복력을 강화하며 안전하고 힘센 사회를 구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19일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직접 주재한 기자회견에서 총통부 내에 ‘전체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 등 3가지 위원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라이 총통은 “전체 사회가 강인한 자아방위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을 가져야만 다양한 재난과 위험에 대응하고 타이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민간력의 확대된 훈련과 응용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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