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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총통, ‘미 행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지지로 함께 지역 번영에 이바지하고자’

  • 2024.05.29
  • jennifer pai
라이 총통, ‘미 행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지지로 함께 지역 번영에 이바지하고자’
라이칭더(賴清德) 중화민국 총통은 5/29 미국 연방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태미 더크워스(Tammy Duckworth, 좌2)가 인솔한 초당적 의원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좌1은 미 상원의원 댄 설리번(Dan Sullivan). -사진: CNA

라이 총통은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우리 신정부는 지속적으로 미 정부와 미 국회의 지지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신임 중화민국 총통은 오늘(5/29) 미국 연방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태미 더크워스(Tammy Duckworth)가 인솔한 초당적 의원대표단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총통직에 취임한 이래 오늘 첫번째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회견하게 되었는데 이는 타이완과 미국 간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난 5월20일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타이완은 세계 평화의 키잡이, 세계 번영의 추동자가 될 것이며, 신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국 정부와 미국 국회의 지지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하며, 그래서 양국이 더 긴밀하게 교류와 협력을 하여 함께 이 지역의 번영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총통은 태미 더크워스 등 4명의 미 상원의원들과의 회견에서, 대표단 의원들 모두 타이완-미국 관계를 심화시키는 매우 중요한 추동자들이며, 이번 타이완 방문은 더욱이 양국 간의 견실한 파트너십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여러분들의 지지 하에 근년 이래 연례 국방 수권법(NDAA)이나 지난 4월에 통과한 인도 태평양 안보 보충 지원 예산안에 모두 타이완 이니셔티브와 자금 지원을 편성하였다”면서 집권주의 확장 앞에서 우리는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오전 총통부에서 태미 더크워스가 인솔한 댄 설리번(Dan Sullivan), 크리스 쿤스(Chris Coons), 라폰자 버틀러(Laphonza Butler) 등 초당적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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