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국회 하원 외교사무위원회 마이클 맥카울(Michael McCaul) 의장에 이어 하원 친타이완단체 ‘타이완 코커스(Taiwan Caucus)’ 공화당소속 공동의장 앤디 바(Andy Barr) 의원은 현지시간 12일 발표에서 오는 5월 타이완을 방문하여 중화민국 제16대 총통 당선인 라이칭더(賴清德)의 총통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주 타이완상회연합총회는 캐피털 힐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할 때 앤디 바,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 케이스 셀프(Keith Self), 영 킴(Young Kim), 마이클 버제스(Michael Burgess) 등 여러 친타이완 성향의 하원 의원들이 참석했다.
‘타이완 코커스’ 공동의장 앤디 바는 인사말에서 오는 5월에 거행되는 제16대 중화민국 신임 총통 취임식에 참석할 것임을 공표하는 것 외에도 타이완의 민주주의 및 억제력 강화를 지지하며, 또한 양국 간의 경제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어 양국 국민들이 함께 번영을 누리며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