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田 외교차관, 수교국 투발루 새정부 출범 경축식 참석차 출국

  • 2024.03.05
  • 진옥순
田 외교차관, 수교국 투발루 새정부 출범 경축식 참석차 출국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정무차관이 총통 특사 신분으로 중화민국의 오세아니아 우방국 투발루 새정부 성립 경축식 참석을 위해 4일 투발루로 출국했다. – 사진: RTI

티엔중광(田中光) 외교차관이 총통 특사 신분으로 중화민국의 오세아니아 우방국 투발루 새정부 출범 경축식 참석을 위해 4일(타이완 현지시간) 투발루로 출국했다.

외교부 동아시아태평양사(司) 부사장(副司長) 천쥔지(陳俊吉)는 오늘(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투발루 신임 총리 펠라티 테오(Feleti Teo)의 당선과 새정부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외교부 차관 타엔중광은 총통 특사 신분으로 4일 대표단을 이끌고 투발루로 출국했으며,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 부사장에 따르면, 타엔중광 외교차관은 투발루 방문 동안 새정부 출범 경축식에 참석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신해 펠라티 테오 신임 총리와 내각 멤버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펠라티 테오 신임 총리와 토피가 팔라니(Tofiga Falani) 총독, 폴슨 파나파(Paulson Panapa) 외교장관 등과 회동해 양국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다.

천 부사장은 “올해는 타이완과 투발루가 수교한 지 45주년이 되는 해이며, 더불어 양국은 각각 지난 1월과 2월에 대선을 실시했으므로 이번 방문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양국은 공유된 민주주의, 자유, 법치 등 가치에 기반해 계속해서 협력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평화, 번영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