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7일) ‘우방국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상임 대표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에스와티니, 과테말라, 마셜제도 등 상임대표들이 소중한 시간을 이용해 타이완을 특별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타이완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과시했다.
차이 총통은 우방들이 타이완의 세계화에 큰 힘이 되었다며 특히 지난해 9월 제77차 유엔 총회에서 과테말라, 마셜제도 등이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세계는 타이완의 능력과 세계에 기여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보았음에도 타이완이 여전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외된 것은 유감이라며 우방국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타이완의 벗 그룹’의 공동의장 맡고 있는 에스와티니 대사(Vuyile Dumisani Dlamini)는 “타이완의 유엔 재가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타이완이 국제 문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타이완과 우방 간의 우정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