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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臺 민주주의 세계로 향해 나아갈 것”, 賴 “蔡의 토대 위에서 지역 평화와 안정 유지할 것”

  • 2024.01.25
  • 서승임
蔡, “臺 민주주의 세계로 향해 나아갈 것”, 賴 “蔡의 토대 위에서 지역 평화와 안정 유지할 것”
차이잉원 총통(우)이 오늘 25일 오전 총통부에서 미국 하원 내 타이완 친교 단체인 ‘미 의회 타이완 연합’(Congressional Taiwan Caucus) 방문단을 만나 공동 의장인 공화당 의원 마리오 디애즈-발라트(중)와 민주당 의원 아미 베라(좌) 등과 악수하고 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25일) 오전 미국 하원 내 타이완 친교 단체인 ‘미 의회 타이완 연합’(Congressional Taiwan Caucus)의 공동 의장 마리오 디애즈-발라트(Mario Diaz-Balart)와 아미 베라(Ami Bera), 그리고 리투아니아 의원 마타스 말데이키스(Matas Maldeikis)가 이끄는 ‘리투아니아 의회 친선 방문단’을 잇달아 접견했다.

올해가 타이완관계법 45주년으로 ‘미 의회 타이완 연합’의 의미가 각별하다며 차이 총통은 타이완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미 의회 타이완 연합’이 타이완과 미국의 경제 및 무역 연결을 심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두 공동 의장이 타이완과 미국의 이중과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양국 간 이중과세 문제가 조속히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타이완이 방역이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있고 세계에 더 큰 기여를 할 의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길을 견고히 걸어가며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투아니아 의회 친선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도 리투아니아 의회와 정부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해 준 데 감사를 표하며,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는 두 나라의 굳건한 우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타이완과 리투아니아의 교류가 긴밀해지고 있는 만큼 여러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과 교류에 기대를 드러냈다.

라이칭더(賴清德) 현 부총통이자 차기 총통도 샤오메이친(蕭美琴) 차기 부총통과 함께 참여해 지난 8년간 차이잉원 총통이 건설한 토대 위에서 타이완의 현상 유지와 지역의 평화 및 안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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