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타이완에서 거류 허가를 받는 홍콩인은 4만6천 명으로 거류허가 비준율은 97%를 초과했다.
중화민국 내정부 이민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2023년)10월말까지 홍콩 주민이 타이완에서 거류 허가를 받은 숫자는 4만6천 명으로 집계되었다.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타이완에서 거류 허가를 신청한 홍콩인들의 97%는 신청이 비준되었다며, 이들 가운데 일정한 여건이 부합한 신청자 가운데 근 75%는 장기 거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22년 사이 가장 많은 홍콩 주민이 타이완 거류 허가를 받은 해는 2021년으로 이 한 해에만 1만1,173명이 거류허가를 취득하였다. 이는 홍콩에서 ‘중국송환반대’운동이 벌어지기 1년 전, 2018년도의 7,025명 대비 169.3%가 증가한 것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