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대륙위원회는 어제(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추이정(邱垂正) 대륙위원회 위원장이 천푸하이(陳福海) 진먼현(金門縣) 현장과 회동해 정부의 양안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추 위원장은 중공의 대타이완 통일전선 전술과 회색지대 침투에 맞서 최전방에 있는 진먼과 손잡아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제시한 ‘5가지 국가안전 위협 및 17가지 대응책’을 실천하고 진먼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현장이 주목하는 양안 간 왕래 수단인 ‘소삼통(小三通, 진먼 또는 마주를 경유해 중국 푸젠을 왕래하는 수단)’을 통한 양안관광, 진먼-샤먼 교류, 타이완 인원의 중국 방문 신청 심사에 대해 추 위원장은 소삼통 정책을 계속 보완해 양안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현지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진먼의 건설과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현정부의 의견을 수용해 중앙과 지방의 소통을 강화하고 타이완 전 국민의 이익을 도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