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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ꞏ日경제무역회의 오늘 열려, 臺 CPTPP 가입 지지 호소

  • 2023.12.12
  • 서승임
臺ꞏ日경제무역회의 오늘 열려, 臺 CPTPP 가입 지지 호소
제47회 타이완일본경제무역회의가 오늘(12일)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수자취안(蘇嘉全) 타이완일본관계협회 회장(좌)과 오하시 미츠오(大橋光夫)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회장(우)이 이번 회의의 단장을 맡았다. - 사진: Rti

제47회 타이완-일본 경제무역회의가 오늘(12일)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양측은 타이완 지룽과 일본 요코하마 세관 간의 지방관세 협력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단장을 맡은 수자취안(蘇嘉全) 타이완일본관계협회 회장은 일본은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로서, 현재 글로벌 정세의 변화 속에서 상호보완성을 갖고 있는 쌍방의 경제무역산업은 더욱 소중하다고 말했다. 두 나라는 반도체, 교통설비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고, 인적교류 방면에서도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며, 일본인들이 타이완에 여행 와서 타이완식 생활의 매력을 체험해 보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수 회장은 특히 CPTPP 의제를 언급하며 일본 측에 타이완의 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타이완이 글로벌 경제무역과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만약 타이완이 CPTPP에 가입할 수 있다면 글로벌 및 지역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 회장과 함께 공동 단장을 맡은 오하시 미츠오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회장은 TSMC의 구마모토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미야기현에 또 다른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에 일본 측은 환영을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타이완 고속철도와 일본 신칸센의 협력 확대를 지지하며, 일본인의 타이완 방문도 비록 엔화 약세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츠오 회장은 최근 여러 국제분쟁으로 가슴 아픈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타이완과 일본의 탄탄한 경제관계는 전 세계적인 자랑이자 모범이라며, “타이완과 일본 간 우호협력을 전 세계가 참고하면 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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