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1일) 오전 총통부에서 가타야마 가즈유키(片山和之) ‘타이완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신임대표를 접견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자리에서 타이완해협의 평화를 굳건히 지지하며 타이완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국제기구 또한 지역기구에 참여할 능력과 의향이 있다고 강조한 바 있는 일본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가타야마 가즈유키 신임대표와 공동으로 타이완과 일본 간의 다분야 또는 다세대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우호적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가타야마 가즈유키 일본타이완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신임대표 외에, 차이 총통은 이날 오전에도 중화민국의사공회 전국연합회와 글로벌 세미나 주최를 위해 타이완을 방문 중인 세계의사회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세계의사회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세계의사회가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보건총회 참여를 오래 지지해 왔다며 감사를 표하며, “타이완은 보건의료 분야의 성취와 능력을 통해 더 많은 국가들과 함께 보다 질이 좋은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인류의 건강에 더 많은 긍정적인 역량을 기여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11일 오전 중화민국의사공회 전국연합회와 글로벌 세미나 주최를 위해 타이완을 방문 중인 세계의사회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 사진: 총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