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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캐나다 과학기술 협력 25주년 맞아 협력 양해각서 갱신

  • 2023.09.25
  • 진옥순
타이완-캐나다 과학기술 협력 25주년 맞아 협력 양해각서 갱신
타이완 국가 과학기술위원회와 캐나다 국가연구원(NRC)이 타이완-캐나다 과학기술 분야 협력 25주년을 맞아 오늘(25일) 축하 행사를 열어 양자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했다. – 사진: CNA

타이완과 캐나다가 오늘(25일) 과학기술 협력 25주년 축하 행사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고 앞으로 AI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테크, 지진공학, 양자물리학, 인재육성 등 분야에서 교류를 심화할 예정이다.  

타이완 국가 과학기술위원회와 캐나다 국가연구원(NRC)이 타이완-캐나다 과학기술 협력 25주년을 맞아 오늘(25일) 축하 행사를 열어 양자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고 과학기술 주제의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우정종(吳政忠)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캐나다는 타이완이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을 발전하는 데 있어 최초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밝히며, "타이완과 캐나다는 지난 25년 간 나노기술, 생체광자학, 백신 개발, 사물인터넷(IoT) 등 분야에서 풍부한 협력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연구교류, 산학협력, 인재양성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더욱 폭넓은 과학기술 혁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 캐나다 국가연구원 원장은 사상의 흐름과 인재의 국경 간 이동은 과학 발전을 촉진하고 과학기술 성과 창출을 가속화했으며, 자유롭고 개방된 국가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가장 존경받는 캐나다 학자들이 참석하였는데, 이는 캐나다의 혁신 시스템이 타이완과 광범위한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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