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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F 캐나다 5번째 공식 파트너, 한-뉴 정상회담 타이완해협 중요성 강조… 외교부장 “타이완을 세계로, 세계를 타이완으로”

  • 2024.09.05
  • 서승임
GCTF 캐나다 5번째 공식 파트너, 한-뉴 정상회담 타이완해협 중요성 강조… 외교부장 “타이완을 세계로, 세계를 타이완으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4 GCTF 워크샵의 개막식에 참석한 린자룽 외교부장(가운데) - 사진: 린자룽 외교부장 페이스북

린자룽(林佳龍) 중화민국 외교부장이 4일 ‘넷제로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글로벌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이하 GCTF)’ 워크샵에 참석해 캐나다가 GCTF의 다섯 번째 공식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한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펑치밍(彭啓明) 중화민국 환경부장, 로버트 퍼거슨 호주사무처 대표, 레이먼드 그린 미국 타이완협회장, 짐 니켈 캐나다무역사무처 대표, 오카지마 히로유키 일본타이완교류협회 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린 장관은 넷제로와 디지털을 두 개의 축으로 하는 전환의 길에서 타이완은 각국의 좋은 동반자로서 함께 글로벌 도전에 직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가치외교와 종합외교 이념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민주주의 공급망에서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우방국 및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 협력해 미래 비전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GCTF는 타이완이 국제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가 참여하여 '타이완을 세계로, 세계를 타이완으로' 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화민국 외교부는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의 회담 후,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 및 유엔해양법협약이 보장하는 자유항행권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긍정과 감사를 표했다. 이념적으로 가까운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국제 무대에서 타이완의 안정에 관심을 갖고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실제 행동으로 확보하는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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