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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부터 방류 시작, 臺 어업서 “검사 시스템 강화하겠다”

  • 2023.08.24
  • 안우산
日 후쿠시마 오염수 오늘부터 방류 시작, 臺 어업서 “검사 시스템 강화하겠다”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 사진: 로이터

일본 정부가 오늘(24일)부터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 7,800톤의 오염수를 17일 간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할 예정이다. 

장즈성(張致盛) 중화민국 농업부 어업서(署) 서장은 오늘(24일) 타이완 정부는 2011년 3월 11일 사고 발생 이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고 현재까지 4,500건의 타이완산 수산물 모두 검사에 통과했다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시작과 함께 검사 시스템을 강화시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천춘성(陳春生) 타이완 북동부 이란(宜蘭) 수아오(蘇澳) 어업협회 간사는 타이완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으나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있는데, 일본이 타이완, 한국, 중국 등 이웃나라들과 위원회를 구축해 함께 모니터링하기를 바라며 이렇게 하면 모든 나라들이 공통 기준을 통해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 서장은 국가 간의 위원회 성립은 일본과 협상해야 하고, 이웃나라들도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완 정부는 이미 사전 작업을 완료했고 타이완 국민과 어민의 권익을 수호하겠다고 강조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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