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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치 경제부 차관, 차관급 회의 참석차 폴란드 방문…반도체•에너지 자원 협력 논의 예정

  • 2023.06.19
  • 손전홍
천정치 경제부 차관, 차관급 회의 참석차 폴란드 방문…반도체•에너지 자원 협력 논의 예정
천정치 중화민국 경제부 차관.[사진 CNA DB]

천정치(陳正祺) 중화민국 경제부 차관은 제11차 타이완-폴란드 경제무역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방문길에 올랐다. 천정치 경제부 차관은 폴란드와의 이번 차관급 경제회의에서 반도체 공급망 협력과 에너지 자원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다.

19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중화민국 경제부 국제협력처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천정치 경제부 차관은 그제고시 피에호비악(Grzegorz Piechowiak)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제11차 타이완-폴란드 경제무역자문회의’를 공동으로 주최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18일 폴란드로 출국했다.

아울러 천 차관은 오는 20일 거행되는 양국 차관급 회의인 ‘제11차 타이완-폴란드 경제무역자문회의’에 참석하고, 폴란드 방문 기간 동안 타이완-폴란드 쌍변 교류를 촉진하는 활동을 전개하여 타이완과 폴란드 간 긴밀한 경제무역 및 산업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화민국 경제부 국제협력처 관계자는 “폴란드는 수소 생산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화민국 경제부 에너지국 관계자가 이번 대표단을 따라 폴란드를 방문했으며, 나아가 이번 폴란드 방문 기간 동안 타이완과 폴란드 양국은 수소 에너지, 태양전지 등 에너지 자원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자원 산업 외에 천정치 경제부 차관과 그제고시 피에호비악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제11차 타이완-폴란드 경제무역자문회의’에서는 타이완과 폴란드 간 반도체 공급망 협력, 폴란드 의과 대학 졸업생의 학력 인정을 포함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중화민국 경제부 국제협력처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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