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 사법ㆍ통신ㆍ외교 장관 사이몬 코페(Simon Kofe)는 오늘(5/31) 타이완에 도착해 엿새 간의 일정을 펼친다. 그는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화민국 정부의 초청으로 타이완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국 간이 다져온 우의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라는 짦은 담화를 발표했다.
사이몬 코페 장관은 이번으로 두 번째 타이완을 방문한 것이며 최근(올해 2월)에는 중화민국 티엔중광(田中光) 외교차관이 ‘투발루 상업기회 고찰단’을 인솔해 투발루를 방문한 바 있어, 이번에는 단기간 내에 이뤄진 답방이기도 하여 양국 관계가 공고함을 보여주는 의미를 띄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