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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타이완, 아시아 국가 중 4위…1위 핀란드, 아프칸 최하위

  • 2023.03.21
  • 손전홍
'행복지수' 타이완, 아시아 국가 중 4위…1위 핀란드, 아프칸 최하위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20일 낸 ‘2023 세계 행복보고서’에서 타이완이 137개국 중 27위를 차지했다. [사진 세계행복보고서 갈무리]

유엔 산하 자문기구 ‘2023 세계 행복보고서’

137개국 가운데 ‘타이완 행복지수’는 27위

핀란드·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 10위권

타이완의 행복지수가 전 세계 137개국 중 27위에 해당한다고 분석한 유엔 산하기구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새롭게 발표된 유엔 산하기구의 행복보고서에서 타이완은 아시아 국가 중 이스라엘,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의 뒤를 이어 4번째로 행복한 아시아 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일(현지시간) '2023 세계 행복보고서(2021 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했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3 세계 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타이완의 행복지수는 6.535점으로 137개국 중 27위에 올랐다.

올해 발표된 행복지수 순위에서 1위는 7.804점을 받은 핀란드가 선정됐고, 이어 덴마크(7.586점), 아이슬란드(7.530점), 이스라엘(7.473점) 네덜란드(7.403점)가 뒤따랐다.

또, 6위부터는 7.395점을 받은 스웨덴, 노르웨이(7.315점), 스위스(7.240점), 룩셈부르크(7.228점), 뉴질랜드(7.123점)가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이스라엘이 행복지수가 7.473점으로 137개국 중 4위,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싱가포르(6.587점), 아랍에미리트(6.571점), 타이완(6.535점)이 각각 25~27위 순으로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았다.

또 한국의 경우 행복지수가 5.951점으로 137개국 중 57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6.129점으로 47위를, 중국(5.818점)은 64위에 올랐다.

주목할 점은 홍콩의 경우 행복지수가 5.308점으로 중국보다 비교적 뒤쳐진 전 세계에서 82번째로 행복한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발표된 행복지수 순위에서 아프가니스탄은 행복지수가 2.404점(137위)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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